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시즌2 신청글이 10만건을 돌파했다.

9일 JT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5분을 기준으로 예약 신청글이 10만건을 넘어섰다.

최신 글 번호는 100521이다.

앞선 8일 JTBC 관계자는 홈페이지에서 "‘효리네 민박2’ 예약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올라온 글 제목만 봐도 사연이 다양함을 알 수 있다.

한 네티즌은 내년이면 20년 지기가 되는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쌓고 싶다고 했으며, 다른 네티즌은 "저희 가족의 첫 여행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부분 가족이나 친구 혹은 부부의 소중한 추억거리가 되기를 바란다는 게 신청 이유다.

‘효리네 민박’ 시즌 2는 내년 1월부터 촬영이 시작된다.

한편 시즌 1편 방송 후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생긴 불편사항과 관련해 윤현준 CP는 앞선 8일 "별도 안내소를 설치했다"며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불편도 줄었다"고 밝혔다.

뉴스팀 news@segye.com사진=JTBC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