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수수사과는 30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있는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총재는 부임 후인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법인카드로 유흥주점을 이용하는 등 연맹예산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연맹의 법인카드 사용내역·회계자료 등을 확보해 혐의를 확인할 방침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