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효리네 민박' 시즌2 제작에 가장 큰 관심을 끈 것은 아이유(사진)를 이을 다음 아르바이트생(이하 알바생)이다.

가수 아이유는 '효리네 민박'에서 일순이 직원으로 꾸벅꾸벅 졸다가도 이효리가 부르는 소리에 뛰어들어가 설거지를 하는 등 '짠 내 나는' 막내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이유는 해당 방송을 통해 숨겨둔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드라마 촬영으로 시즌2에 합류하지 못하는 상황.이에 아이유를 대체할 새로운 알바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뜨거운 알바생 후보경쟁에 도전장을 내민 아나운서가 화제다.

바로 JTBC 아나운서 장성규가 '효리네 민박2' 알바생 욕심을 드러낸 것. 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효리 남편 이상순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성규는 헤어스타일부터 옷차림까지 이상순 닮은꼴을 자랑하고 있다.

장성규는 사진과 함께 "내가 자꾸 상순 형님을 코스프레하는 이유는 '효리네 민박2' 알바생. 아이유의 빈자리를 바로 나, 식용유가 채울 순 없을까. 간절하다 임마"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효리네 민박' 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아이유를 대신할 후보를 조율 중인 상태"라고 말했다.

뉴스팀 han6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