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사진 왼쪽)을 애걸복걸하게 만든 남자가 화제다.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아들(사진 오른쪽)을 출산했다.

그는 결혼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안선영은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바보' 면모를 뽐냈다.

안선영은 "17개월째 무한 짝사랑"이라며 "뽀뽀해달라고 애걸복걸 하게 만든 남자 니가 처음이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아들에게 뽀뽀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아들은 엄마의 뽀뽀를 거부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아들의 모습이 귀엽다며 "엄마들은 다 아들 바보"라는 글을 남겼다.

뉴스팀 han62@segye.com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