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오른쪽 사진)의 팬 선물을 받았다는 논란에 배우 김향기(왼쪽 사진)가 해명했다.

김향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지훈 '팬에게 받은 선물도 향기에게 양보'"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아니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여러분 아니에요! 기자님이 오해하신 거에요. 저한테 주신 선물이구요. 제가 멀리 있어서 팬분께서 주지훈삼촌께 전해달라고 하신 거에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지훈 삼촌은 저에게 전달 해주신 것뿐입니다.집에 와서 기사보다가 깜짝 놀라서요. 이거 읽고 저분들 다 오해 푸셨으면 좋겠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김향기는 해당 기사에 누리꾼이 남긴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주지훈한테 준 선물을 다른 사람에게 줘버리면 준사람은 뭐가됨?"이라는 반응에 김향기는 "오해에요"라고 덧붙였다.

김향기가 주지훈을 통해 전달받은 선물에는 "귀여운 향기 선생님. 선물 받아줘요"라는 팬의 메시지가 쓰여있다.

뉴스팀 han62@segye.com사진=롯데 엔터테인먼트 공식 네이버 포스트(첫번째), 김향기 인스타그램(두번째·세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