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과 6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한 하리수(사진)가 악플러(악성 댓글 게시자)를 향해 쓴소리했다.

우선 13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전히 악플을 남기는 무개념한 악플러들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인격 비하하는 무개념한 당신들 언제까지 그냥 봐주고 참아줄 수 있을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으니 적당히들 하시죠"라고 경고했다.

특히 "안 그래도 매일 매일 참을 인(忍)자를 충분히 마음속으로 새기고 또 새기는 중이지만 언제까지가 될지 모릅니다"라며 "아직까진 감정보단 이성이 더 앞서고 있는걸 다행으로 아세요"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남태현(사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싫으면 관심 꺼라"는 글을 남겼다.

또 "악플 좀 그만 쓰고. 루머 좀 그만 만들어"라면서 "경찰서 출두 전화 받고 '죄송하다'는 메시지도 그만 쓰고. 합의 그런 거 없어"라고 전했다.

과거엔 악플러를 선처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엔 '강경 대응해야 더 이상 이런 피해가 없다'며 많은 소속사와 스타들이 강경대응에 나서는 추세다.

뉴스팀 han6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