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항공은 피터 인그램(사진) 여객사업 총괄 부사장이 오는 3월1일부로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부임한다고 12일 밝혔다.

피터 인그램 신임 CEO는 하와이안항공이 파산보호 상태에서 벗어난 지 6개월 만인 2005년 12월 최고 재무책임자(CFO)로 하와이안항공에 합류했다.

이후 2011년 여객사업 총괄책임자(CCO)로 임명돼 마케팅, 세일즈, 수익 관리, 노선 계획 등을 총괄해 왔다.

김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