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의 손나은이 '페미니스트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페미니즘과 관련해 생각을 밝힌 위근우 평론가의 발언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위근우 평론가는 지난 12월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 출연해 "여성이 페미니스트 선언한 것은 리스크가 훨씬 크다"며 "분명 실천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그에 대한 비난 의견이 있고 그게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위 평론가는 "그러나 비난할 젊은 여성을 찾는 것은 너무 쉽다"며 "타인의 공격에 맞서 싸우는 것은 실존을 건 일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손나은은 13일 자신의 SNS을 통해 공개한 사진으로 '페미니스트 논란'에 휘말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이 들고 있는 핸드폰 케이스의 문구와 그녀가 올린 글, 'GIRLS CAN DO ANYTHING'이 논란의 시발점이 됐다.

손나은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문제가 된 핸드폰 케이스는 지난 10일 그녀가 화보 촬영을 했던 브랜드의 제품이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