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기획사 키이스트 대표에서 SM엔터테인먼트의 주주가 된 배용준의 호화로운 결혼식과 신혼집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2015년 7월 29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는 배용준과 아내 박수진의 결혼식 뒷얘기를 전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같은달 27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이들의 웨딩카는 약 10억원에 달하고 박수진이 결혼식 때 입은 웨딩드레스는 전지현이 웨딩 촬영할 때 입었던 고가의 촬영용 드레스이며 박수진이 웨딩촬영 때 입은 드레스는 이민정이 결혼식 때 입었던 고가의 브랜드 제품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혼집은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저택으로 총면적이 약 230평이며 그 중 지하 약 109평은 절반을 주차장으로, 또 다른 공간은 다용도로 구성돼 있다.

해당저택은 매매가만 약 8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4일 SM엔터테인먼트는 FNC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FNC애드컬쳐의 주식 및 경영권을 구주 및 신주 인수 방식으로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키이스트 대주주이자 최고 전략 책임자(CSO)였던 배용준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이자 주요주주로 남게 됐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사진=SB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