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대 유통업체인 아마존에 대해 또 트위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단지 바보들이나 더 못한 사람들만이 우체국이 아마존을 통해 돈을 번다고 말한다.우체국은 큰 손해를 보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 때문에 세금을 꼬박꼬박 내는 소매점들이 전국에 걸쳐 문을 닫고 있다.평평한 운동장이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에도 미국 우체국은 아마존 택배를 배달할 때마다 평균 1.5달러씩 손해를 봐 손실이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규모"라고 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존에 대한 불만을 거듭 밝히고 세무조사를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가면서 아마존의 주가는 최근 급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