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홈앤쇼핑은 2월 모바일 앱 자사 순이용자 수 순위에서 홈쇼핑 업계 1위를 달성해 2015년 5월부터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웹사이트 순위 분석업체 코리안클릭의 2월 자료에 따르면, 홈앤쇼핑 모바일앱은 자사 순이용자 수 순위에서 홈쇼핑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종합 순위에서는 11번가, 쿠팡, 위메프, G마켓, 티몬, 옥션에 이어 7위를 달성했다.

홈앤쇼핑 모바일 앱은 2015년 5월부터 홈쇼핑 앱 부문 순이용자수 1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홈앤쇼핑 앱만을 사용하는 수치인 단독 이용률은 14.0%로 종합쇼핑몰 업계1위, 전체 커머스 업계 4위에 올랐다.

홈앤쇼핑의 작년 모바일 주문 비중은 80.3%에 달했다.

2016년 말 76.9%에서 3%포인트 넘게 상승한 수치다.

홈앤쇼핑을 이용하는 고객 10명 중 8명은 모바일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셈이다.

이는 모바일 쇼핑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객의 수요를 파악하는데 성공한 결과라는 평가다.

홈앤쇼핑은 ▲큐레이션 서비스 ▲간편결제 서비스 '팡팡페이' ▲비디오커머스 '길어야 1분' ▲모바일 고객평가단 운영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모바일 퍼스트 전략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작년 7월부터는 모바일 전용 방송 서비스인 모바일 2채널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홈앤쇼핑의 모바일 2채널은 두 개의 상품 방송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11월부터는 모바일 전용 생방송 서비스인 모바일 2채널 라이브 첫 방송을 선보였다.

모바일 2채널 라이브로 선보이는 상품들은 TV방송 상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격적인 가격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모바일 2채널은 신규 론칭 상품을 우선적으로 편성해 중소협력사의 입점 기회를 확대하고 성공적인 출시를 지원한다.

또한 TV방송이라는 시간적 환경 때문에 기회를 얻기 어려운 상품들은 홈앤쇼핑의 모바일 트래픽을 활용해 판매 및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고객들에게는 더 많은 상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2월 모바일 앱 자사 순이용자 수 순위에서 홈쇼핑 업계 1위를 달성해 2015년 5월부터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마곡지구에 위치한 홈앤쇼핑 사옥 전경. 사진/홈앤쇼핑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