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사전 예약 후 신청자만 400만명이 넘는 등 관심이 뜨겁다.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펍지 주식회사는 이날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삼성 앱스토어 등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을 공식 출시했다.

모바일 버전 배틀그라운드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으로, 기존 PC버전과 동일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에란겔과 미라마 두 가지 맵이 모두 제공되며 배틀그라운드의 기존 콘텐츠를 모바일로 완벽히 구현하여 재미를 더했다.

또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위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인게임 시스템’을 비롯한 ‘트레이닝 모드’를 적용했다.

클래식 모드와 아케이드 모드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지난달 25일 사전예약 개시 후 16일 기준 예약자 수400만명을 돌파하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펍지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기다려주시는 여러분께 최대한 빠르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당초 예정보다 서비스를 빨리 시작했다"고 말했다.

배틀그라운드 게임 용량은 1.5기가바이트(GB)의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사진= 인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