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러간은 김지현 대표이사를 신임 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지현 대표이사는 한국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주요 질환 사업부 총괄 책임자로 성공적인 신제품 발매를 이끈 바 있다.

또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다양한 커머셜 역할과 아시아 9개국 커머셜 엑설런스(Commercial Excellence) 역할을 수행했다.

HSBC, Mattel에서는 마케팅 업무와 시장 분석가로 활약했다.

한국엘러간 대표이사로 선임되기 직전에는 한국 레오파마 대표이사로 재직한 바 있다.

업계는 김지현 대표이사를 제약, 금융, 소비재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뛰어난 사업적 통찰력과 리더십을 보여 왔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국엘러간은 "김 신임 지사장의 이런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김은영 총괄대표는 지난해(2017년) 12월 13일자로 아시아 9개국을 책임지는 아시아 총괄대표로 승진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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