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오영주가 과거 출연한 방송이 화제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이하 '하트시그널2')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8인의 청춘남녀가 동거하면서 보여주는 애정의 신호를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면서 출연자 김현우, 오영주가 각자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2위에 올랐다.

오영주는 2014년 3월 방송된 SBS 8뉴스의 '자궁경부암 예방주사 부작용 논란' 보도에 등장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선 자궁경부암 예방주사가 뇌를 퇴화시킬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소개됐다.

오영주는 병원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주사를 맞고 인터뷰를 통해 "예방 주사라고 해서 안심하고 맞았는데 그런 병이 걸린다면 일단은 예상치 못 했으니까 되게 놀라고"라고 말했다.

그는 약 4년 전의 모습에서도 현재와 크게 차이가 없어보이는 출중한 미모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하트시그널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사진=SBS·채널A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