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와 일본이 19일(한국시간) 오후 9시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야 아레나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H조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콜롬비아 대표팀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가족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하메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사진을 종종 공개한 바 있다.

특히 과거 그가 공개한 딸과의 사진은 경기 중 전투적인 그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 인상적이다.

사진 속에서 하메스는 자신을 카메라로 찍고 있는 딸을 향해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영락없는 `딸 바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메스는 지난 2011년, 대표팀 동료인 다비드 오스피나의 여동생 다니엘라와 결혼했다.

슬하에 살로메라는 딸이 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