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시간) 러시아 사란스크 몰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일본-콜롬비아전이 팽팽한 승부를 이어지고 있다.

전반 6분 콜롬비아 카를로스 산체스(CF 몬테레이)가 자신의 골 에어리언 안쪽에서 핸들링 반칙을 범해 이번 대회 첫 퇴장을 당했다.

덕분에 일본은 PK 찬스를 얻어 카가와 신지(도르트문트)가 득점에 성공해 리드를 시작했다.

이후 콜롬비아는 공격을 계속해 전반 39분 프리킥 찬스를 얻었고, 후안 퀀테로(리버 플라테)가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해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 들어서도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으며, 축구 팬들이 출전을 기대했던 2014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인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사진)가 후반 16분 첫골을 기록한 퀀테로와 교체 투입됐다.

지난 대회 6골을 넣었던 로드리게스는 당시 '베스트 11'에도 뽑힌 콜롬비아 최고의 스타다.

뉴스팀 Ace3@segye.com사진=MBC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