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38 ·왼쪽 사진)이 미모의 예비신부(오른쪽 사진 오른쪽)를 공개한 가운데 그들의 연애 과정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는 김동현이 출연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오는 9월 결혼한다"며 "11년을 연애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할 때 여자친구를 만났다"며 "오랫동안 사귀었다가, 오랫동안 헤어졌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올해 초에 다시 만나면서 '결혼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많이 헤어지고 많이 만났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동현과 예비신부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의 여자친구 모습에 패널들은 "예쁘다"라고 입을 모으며 김동현의 결혼을 축하해줬다.

뉴스팀 Ace3@segye.com사진=SBS '영재 발굴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