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숙적 일본이 세네갈과 접전 끝에 무승부를 거두고 16강행 전망을 밝혔습니다.

일본은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 11분 만에 마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4분 이누이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후반 26분에도 와귀에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다시 끌려갔지만, 교체 투입된 베테랑 혼다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2 대 2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일본과 세네갈은 나란히 1승 1무가 돼 16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