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가 지면 탈락하는 단두대 매치에서 '톱시드' 폴란드를 완파하고 대회 첫 승을 거뒀습니다.

콜롬비아는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H조 예선 2차전에서, 전반 예리 미나의 헤딩 선제골과 후반 팔카오와 콰드라도의 추가 골을 묶어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일본전 패배를 딛고 1승 1패가 된 콜롬비아는 마지막 세네갈전에서 이기면 자력으로 16강 진출이 가능해졌고, 세계랭킹 8위 폴란드는 '득점 기계' 레반도프스키를 보유하고도 2패로 일본과의 최종전과 관계없이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박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