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아이스댄스 팀 민유라와 겜린의 팀 해체가 진실공방으로 치닫고 있다.

겜린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민유라와 함께 했던 팀을 해체한다고 알렸다.

겜린은 "민유라가 3년 간의 파트너십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글을 올렸다.

이 글을 본 민유라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겜린이 나태해져 연습을 중단하자고 결정했다"며 "펀드 조성금도 겜린 쪽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말해 파장을 키웠다.

민유라가 주장한 말을 들은 겜린은 재반박에 나섰다.

"민유라와 그의 부모들이 그렇게 비열해질 수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다시 한번 자신의 SNS에 글을 게재했다.

이어 겜린은 "민유라가 나에 대해 말한 것은 완전한 거짓"이라며 "나는 이를 증명할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그들은 자신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나를 중상모략하고 있다.내 훈련에 대해 민유라와 코치는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며 민유라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주장했다.

더불어 고펀드미 후원에 대해서 민유라와 겜린의 가족이 동의 하에 분배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민유라와 그의 가족들이 자신의 자존심을 진실과 존중보다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에 마음이 아프다고 털어놔 진실공방으로 치닫게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아쉽다.올림픽 때 너무 아름다웠던 팀인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던 그냥 아쉽다"(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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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돈이 연관되면 문제인 것인가"(ap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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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모금액은 어디로? 어린이재단에 기부해라"(eo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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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에 성금 모았더니 에잇"(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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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유라는 자신의 주장을 담았던 SNS 글에 대해 "겜린의 요청에 의해 글을 내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