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사진) 정의당 원내대표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유시민(아래번째 사진 가운데) 작가가 '썰전' 하차 당시 한 말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노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9시38분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다고 정의당이 밝혔으며, 그가 출연 중인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 측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이에 노 대표의 '썰전' 합류 당시 MC 김구라가 전한 전임 유 작가의 말이 다시 한번 회자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에서 김구라는 노 원내대표가 유 작가의 후임으로 진보 측 논객 자리를 채우자 "워낙 믿음이 가고 박형준 교수님과의 호흡도 잘 맞으실 거다"라며 "유시민 작가님도 후임이 노 의원님이란 말에 '그렇다면 안심하고 떠나겠다'고 하셨다"고 전한 바 있다.

'썰전' 측은 이날 예정됐던 녹화와 26일로 예정됐던 본방송을 취소했다.

뉴스팀 Ace3@segye.com사진=JTBC '썰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