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 학교법인 성암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윤승용(60·사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남서울대 7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북 익산 출신의 윤 총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 박사과정(신문방송학과)을 수료했다.

한국일보 워싱턴 특파원과 사회·정치부장, 국방부 산하 국방홍보원장을 역임했고,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과 대변인을 지냈다.

신임 윤 총장은 21일 업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