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왼쪽 사진)가 딸 강다은(오른쪽 사진)이 스스로 연기자의 길을 열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10월호에 강석우의 화보가 실렸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강석우는 가족과의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강석우는 10여 년간 라디오 진행을 이어올 수 있었던 자기관리 방법으로 '딴짓'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술을 마시지 않았던 게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었다.남들이 저녁 6시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할 때 그림, 작곡, 연주 등 지금 나를 지탱해주는 많은 것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딸 강다은에 대해서는 "1년 9개월째 오디션만 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은 아버지가 밀어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한 작품 하는 것보다 스스로 뚫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기자가 되는 것은 그 아이의 몫"이라고 단호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줬다.

강다은은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지난해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배우 데뷔 준비중이다.

한편 '우먼센스' 10월호에서는 각각 '안시성', '명당'의 개봉을 앞둔 조인성, 조승우와의 인터뷰, 아시안게임의 스타 손흥민과 박항서 등의 인터뷰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사진=매거진 '우먼센스, 샛별당엔터테인먼트 네이버 포스트, 강다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