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오렌지팜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차이나링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차이나링크는 중국 진출을 계획 중인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이 중국 현지에서 직접 파트너를 발굴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지식재산권(IP)을 개발하거나 관련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오는 30일까지 오렌지팜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총 5개 스타트업이 선정돼 다음달 5일부터 4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2주, 중국에서 2주 동안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국내외 인턴 1:1 연결 ▲중문 사업자료 준비 ▲중국 투자자 멘토링·파트너 연결 지원 등을 진행한다.

중국 북경에서는 ▲중국 퍼블리셔(배급)·플랫폼 등 기업 연결 지원 ▲중국 법무·세무·특허 등 멘토링 ▲현지 스타트업 연결 등이 제공된다.

서상봉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센터장은 "차이나링크를 통해 스타트업이 중국 시장 이해도를 높이고 진출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렌지팜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운영하는 청년 창업지원 인큐베이션센터다.

지난 2014년 출범해 서울시 서초·신촌센터와 부산센터, 북경센터 등 4곳의 창업지원 센터를 운영 중이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오렌지팜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중국 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차이나링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스마일게이트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