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서울월드컵 박인철 기자] 손흥민·황의조·황희찬이 출격한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에 나선다.

우루과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의 강호로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도 8강까지 올랐다.

한국과의 역대 전적에서도 6승1무 절대 우위다.

에딘손 카바니·루카스 토레이라 등 호화 라인업에 맞서 벤투 감독도 공격적 라인업을 구축했다.

공격진은 황의조 손흥민 황희찬이 삼각편대를 이루고 2선 중앙에는 남태희가 지원한다.

중원은 기성용과 정우영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포백라인은 좌측부터 홍철 장현수 김영권 이용이다.

골문은 김승규가 다시 한 번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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