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산림협력 회담에 참석한 양측 회담대표들이 22일 오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남북의 대북, 대남기구가 아닌 일반 행정기관이 남북 간 대표 접촉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담에서는 지난 15일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합의한 소나무 재선충 공동방제와 북한 양묘장 현대화 방안, 생태계 보호 및 복원을 위한 협력방안의 구체적인 이행 계획이 논의됐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