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최근 스피돔 광명홀에서 2018년 3분기 안전경주 우수선수 표창식을 끝마쳤다.

경륜 심판팀이 해당 기간 동안 경주규칙 위반행위가 적은 선수와 적극적인 경주 참여로 원활한 경주 운영에 기여한 선수를 우수선수로 선정해 상을 준다.

올해 3분기 안전경주 우수선수로는 총 543명의 경륜 선수 중 고병수(8기, S3), 김현경(11기, S1), 김원진(13기, S3) 등 10명이 뽑혔다.

경륜 심판팀 관계자는 “안전경주 우수선수 표창을 통해 낙차 사고 등 위험 행위를 예방해 경륜 경주 품질 향상은 물론, 위반행위 감소로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년 경륜 안전경주 우수선수 시상은 총 3회에 걸쳐 30명(회차별 10명)을 선정했고, 내년에도 지속해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우수선수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훈련 시 필요한 경륜용 안장과 안장 포스터를 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