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싱어송라이터 정진우가 첫 번째 정규 앨범 ‘ROTATE(로테이트)’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플라네타리움 레코드는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에 오는 11월 15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정진우의 첫 번째 정규 앨범 ‘ROTAT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앞서 공개된 1차 티저의 붉은 색상에서 반전된 강렬한 색채를 배경으로 이번 정규 앨범 13곡의 리스트가 적혀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정진우의 정규 1집 ‘ROTATE’에는 더블 타이틀 ‘She’s got everything’과 ‘색(Color)’을 비롯하여 ‘Mon dieu(몽듀)’, ‘햇님(Feat. SOMA)’, ‘One-Way’, ‘Ride on you’, ‘형(形)’, ‘Dock(Feat. June)’, 'Games(Feat. 박지민)', ‘문제(Feat. jeebanoff)’, ‘타투(Tattoo)’, ‘I see’, ‘위성(2018)’까지 총 13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에서는 호소력 짙은 보컬 박지민과 감성적인 음색의 지바노프(jeebanoff), 깊은 바다와 같은 목소리로 주목받은 소마(SOMA), 같은 레이블 소속의 준(JUNE)까지 여러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한껏 기대를 모은다.

정진우는 2015년 SBS ‘K팝스타 시즌5’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고, 당시 자작곡 ‘위성’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6년 9월에는 미니 앨범 ‘in my room’을 통해 PB R&B라는 장르를 기반으로 한 힙합, 소울까지 소화하는 보컬과 작곡 능력을 보여주며 2016년 리드머 올해의 R&B 앨범 베스트 10에 선정돼 차세대 R&B 싱어송라이터로 주목을 받았다.

미니앨범 발매 이후 지난해 6월에는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싱글 앨범 ‘Reminiscence(레미니선스)’를 통해 이전의 음악과는 다른 분위기의 음악을 들려주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올 초에는 소속 레이블 플라네타리움 레코드의 EP Case #1, Case #2 앨범에 참여하였으며, 지난 9월에는 같은 레이블의 뮤지션들(정진우, 빌런, 준, 모티)과 함께 레이블 싱글 ‘IGOHOLIC(아이고홀릭)’을 발매하며, 이전 곡들 보다 더욱 힙학적인 사운드를 들려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정진우의 첫 번째 정규 앨범 ‘ROTATE’는 지난 8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15일 오후 6시에 음원이 공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유튜브][페이스북]▶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한국경제TV 사이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