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장기소액 연체자를 돕기 위한 신용 서포터즈를 출범시켰습니다.

'신용 서포터즈'는 장기소액 연체자 지원제도를 알리고 신청업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조직으로, 지난 10월 부산에서 처음 출범했습니다.

캠코는 전체 장기소액 연체자의 절반 가량이 수도권에 몰려 있다며 기초 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들이 신용회복지원제도의 알리미와 신청 도우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말 캠코는 장기소액 연체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국민행복기금 내 상환 능력이 없는 채무자 30만 명에 대한 추심을 중단하고 재산 없는 보증인 25만 명의 채무를 면제하기도 했습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유튜브][페이스북]▶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한국경제TV 사이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