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3.1절 10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 깊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이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키는 2차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요원, 유지태의 심장 뛰는 총격전은 물론 역동적 영상미를 빠른 화면편집으로 보여주며 숨을 멈추게 하고 있다.

사전 제작 드라마가 보여줄 수 있는 자신만만한 완성도가 시선을 절로 강탈한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태왕사신기’로 국내?외 흥행 신화를 이끈 윤상호 감독과 ‘아이리스’ 시리즈를 집필한 조규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2019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여기에 이요원, 유지태, 임주환, 남규리, 허성태, 이해영, 조복래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명품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2019년 5월 대한민국을 요동치게 만들 ‘이몽’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늘(1일) 3.1절 10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날을 맞아 MBC 홈페이지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동시 오픈된 2차 티저 예고편에는 단 30초 안에 담긴 가슴 떨리는 전율과 감동이 고스란히 그려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공개된 2차 티저 예고편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함께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요원(이영진 역)과 유지태(김원봉 역)의 운명을 건 사투가 담겼다.

활활 불타오르는 불꽃을 뒤로 하고 밝은 태양이 떠오르는 것과 동시에 두 사람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이뤄져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어 “이유를 들을 꺼야. 나라를 배신한 이유”라는 ‘의열단장 김원봉’ 유지태의 눈빛에 섬광처럼 뜨거운 불꽃이 어려 보는 이들의 심장을 빠르게 뛰게 한다.

또한 “의열단장 김원봉을 구하려고요”라는 ‘천재의사 이영진’ 이요원의 비장한 목소리가 스펙터클한 영상미 속 묵직한 감성을 고취시키며 두 사람이 펼칠 활약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이와 함께 조선에 주둔하는 일본군들의 모습, 이에 맞선 독립 투사들의 처절한 혈투, 달리는 기차와 드넓은 황야에서 펼쳐지는 총격신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지는 등 흡인력과 완벽한 몰입도를 선사하며 역대급 레전드 티저 예고를 선보였다.

눈 뗄 수 없는 흡인력과 완벽한 몰입도를 선사하며 역대급 레전드 드라마의 진가를 입증해냈다.

여기에 ‘일본인 검사’ 임주환(후쿠다 역)의 의미심장한 눈빛, ‘경성구락부 가수’ 남규리(미키 역)의 울부짖음, 한 편의 영화 같은 의열단의 포스를 담아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은 오는 5월 MBC 방송 예정이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 = MBC ‘이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