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비타민D 부족이 누적되어 있을 가능성 커, 3월에 꼭 챙기세요”우리나라 국민 80~90%가 비타민D 결핍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3~2017년까지 비타민D 결핍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2013년 1만8727명이던 환자가 2017년 9만14명으로 3.8배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지난해 기준 50대 여성 환자(2만1345명·23%)가 가장 많고, 40대 여성, 60대 여성이 뒤를 이었다.

전 연령대에서 남성 환자보다 여성 환자 수가 많았다.

비타민D는 혈중 칼슘과 인의 수준을 정상 범위로 조절하여 뼈와 치아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부족 시 골밀도 감소가 발생하는데,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구루병이, 성인의 경우에는 골다공증이나 골연화증이 발병할 수 있다.

특히 여성들은 폐경기가 다가오는 등의 여성호르몬이 줄어들게 되면 골다공증에 걸리기 쉽다.

햇빛을 통해 흡수되기는 하나, 북위 35~38도에 위치한 우리나라는 겨울(10~3월)에 비타민D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외선이 지표에 거의 도달하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햇빛을 많이 쐬더라도 자외선 B(파장이 315~280nm인 자외선)가 피부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거나 의복으로 가리는 부분이 많으면 비타민D 합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면 비타민D를 쉽게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섭취를 통해 흡수하는 방법이다.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대구 간유, 연어, 고등어, 참치, 정어리, 우유, 계란, 캐비어, 버섯이 있다.

하지만 식사 때 마다 매번 챙겨먹기 번거롭다면 건강기능식품이나 영양제를 통해 도움을 얻을 수도 있다.

한국솔가 관계자는 "하루 30분 정도만 햇빛만 쐬면 비타민D가 충분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아 식품을 통해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바쁜 현대인들에게 비타민D 결핍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영양보충제를 통해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챙기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건강기능식품 업체 한국솔가에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비타민D 600IU에서부터 2200IU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은 코셔인증, 식물성 캡슐 사용 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제품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솔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종범 기자 jongbeo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