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가 하메스, 르마, 팔카오 등 최정예 라인업으로 일본을 상대한다.

콜롬비아는 22일 오후 7시 20분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치른다.

콜롬비아는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이날 일본을 상대한 뒤 오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콜롬비아는 경기를 앞두고 선발명단을 발표했다.

바르가스가 골문을 지키고, 마차도, 미나, 산체스, 팔라시오스가 4백에 서고, 르마와 바리오스가 중원에 포진한다.

하메스, 비야가 측면에서 공격을 이끌고, 무리엘과 팔카오가 투톱에 나선다.

한편 일본과 콜롬비아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이후 첫 맞대결이다.

당시 일본은 2-1로 콜롬비아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