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헐리우드 배우 브리 라슨(사진)이 한국 방문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영화‘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아시아 팬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 영화에 출연한 라슨과 더불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등 배우와 안소니·조 루소 감독 등이 함께했다.

”한국에 도착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라슨은 “길거리 음식이었다”며 “광장시장에서 음식을 먹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 도착하자마자 계속 먹었다”며 “음식도 먹었지만 봄이 너무 멋지다”고도 했다.

이어 “나무와 꽃 모두 아름답다”며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국의 봄이 아마 정말 너무나 비밀스러운 최고가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앞서 브리 라슨(사진 왼쪽)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울 광장시장에서 음식을 먹는 사진(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브리 라슨 인스타그램